퍼포먼스마케팅으로 매출 2배 성장시키기(feat. 곽대표 그는 누구인가...)
곽대표를 아냐구요? 퍼포먼스마케팅으로 단연 최고였어요.
시사 소개영상인지... 곽대표 소개영상인지...
곽대표 그는 누구인가... 성과 못내는 마케팅회사에 지쳐 직접 마케팅회사를 차리고 말았다는
그야말로 반드시 성과를 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
곽대표는 시사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2019년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월 1,000만원 정도 수익이 나고 있던 아래 미용학원을 인수했었는데,

3개월만에 월 매출을 7,000만원까지 올리고 이렇게 확장시키기까지 했어요. 물론 퍼포먼스마케팅만으로요.

당시 3개월간 매출장도 공개.

해외 사업도 규모가 커지다보니 마케팅에 집중할 시간조차 부족하더라구요. 가장 크고 잘한다는 마케팅 회사 3곳과 미팅을 했고, 그 중 마음에 드는 곳 하나와 3개월간 계약을 진행했어요.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 매출이 쭉쭉 떨어지는 거 있죠? 퍼포먼스마케팅 스폰서광고 집행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구나... 이때 확실히 알게 되었죠. 브랜딩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요. 자체사업 홍보도 할 겸, '노출'이 아닌 진짜 '월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마케팅회사를 만들자.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던게 벌써 전체 구성원이 20명이나 되었네요. 곽대표는 여러 자체사업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퍼포먼스마케팅으로 고객들의 매출을 올려드리고 있는 현직 마케터 입니다.
곽봉준 대표. 반드시 성과를 내야 직성이 풀리는 현직 마케터

뭔가 화려하고 거창한 이력 말고, 여러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선에서 최근 자잘한 자체사업들의 퍼포먼스마케팅 성과들만 몇 개 나열해볼게요. 그래야 저에 대해 더욱 신뢰를 느끼실 수 있겠죠?
최근 자잘한 퍼포먼스마케팅 성과(1) - 현직 뷰티 원장님들을 대상으로 한 피코레이져 세미나 홍보 - 총 24석, 1개월 만에 1~3차 조기마감, 현재 4차 모집 진행중 - 총 광고지출 : 370만원 - 11월 15일 기준 총 순수익 : 1692만원 (*매출이 아닌 순수익 입니다.)

최근 자잘한 퍼포먼스마케팅 성과(2) - 반영구화장 페더링기법 세미나 - 2주 만에 1차 조기마감, 현재 2차 모집 진행중 - 총 광고지출 : 110만원 - 11월 15일 기준 총 순수익 : 480만원(*매출이 아닌 순수익 입니다.)

최근 자잘한 퍼포먼스마케팅 성과(3) - 반영구화장 시술 홍보 - 11월 13일 광고집행, 2일간 (오늘 날자는 11월 15일임) - 총 광고지출 : 17만원 - 11월 15일 기준 총 순수익 : 200만원(*매출이 아닌 순수익 입니다.)

지금도 다양한 자체사업들의 퍼포먼스 마케팅은 진행중 ing...
ing 중인 그의 또다른 자체사업 퍼포먼스마케팅 성과들...
피코레이저 세미나 1개월만에 1차, 2차, 3차 24석 조기마감, 4차 광고진행중... (현재 2차까지만 세미나 끝냄.) 비비글로우 세미나 15일만에 1차 조기마감, 2차 광고진행중... (현재 아직 1차 세미나도 진행 안함.) 페더링 세미나 15일만에 1차 조기마감, 2차 광고진행중...



동종업계 광고경험? 절대,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곽대표는 다양한 자체사업들의 퍼포먼스마케팅으로 효율을 내고 있어요. 공유 뷰티 스튜디오 15일간 광고 진행 중, 이달 총 신규계약 6건 입술문신 교육 4일간 광고진행중... 말레이시아 지사 비비글로우 세미나 4일간 광고진행중... 전자책판매 6일간 광고진행중... 반영구시술 2일간 광고진행중... 의류 인터넷쇼핑몰 15일간 광고진행중... 나열해 놓고 보니 무척이나 많네요. 자체사업들 광고만해도 어림잡아 월 3,000만원 정도의 광고비 지출은 되겠더군요.
어떤 대행사든 내세우는 화려한 포트폴리오들... 다 거짓같죠?
그렇기에 '구라'가 불가능한 자체사업들의 자잘한 포트폴리오들만 내세워 봤어요. 곽대표의 포트폴리오는 모두 진짜입니다. 동종업계 광고경험이 절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출이 안 나는 이유는 광고를 잘 못돌려서가 아닌 '브랜딩'의 문제이니까요.
'노출'이 아닌 '월매출'을 만들기 위한 모든 여정을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담당자를 배정하지 않고, 곽대표가 직접 클라이언트들의 CMO가 되어 퍼포먼스마케팅으로 매출성과를 관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홈페이지가 없는데 퍼포먼스마케팅이 가능한가요?
퍼포먼스마케팅에는 반드시 홈페이지에 픽셀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픽셀이 설치되어 있지 않는 퍼포먼스마케팅은 반쪽짜리에 불과한데요.
인스타그램의 게시물 밑에 있는 '홍보하기'를 클릭하여 광고했던 것은 퍼포먼스마케팅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스폰서광고 집행'정도라고 표현하는게 좋겠네요.
그런데 요즘 홈페이지 제작 비용이 1,000만원도 훌쩍 넘어가잖아요. 아무래도 비용 부담이 많이 되실거에요. 차라리 없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하시겠죠. 그래서 또 제가 홈페이지가 없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지요. 무료로 제공하는 아래 블로그형 홈페이지 템플릿을요. 저희가 매출을 만드는 글쓰기로 유명한 것은 알고 계시죠?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한 느낌으로 꾸며 놓았기에 글쓰기로 브랜딩 잡기도 매우 좋거든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을 한두개만 읽어보세요. 매출이 나는 브랜딩이란 바로 이렇게 하는 겁니다.
블로그형 홈페이지 템플릿(SISA blog) 바로가기 >
이렇게 홈페이지는 해결되었지만, 구매전환을 위한 이벤트픽셀은 인터넷 쇼핑몰처럼 홈페이지 자체에서 구매가 일어나는 사이트에서만 가능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뷰티 업종의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결제가 일어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과의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카카오톡 상담하기' 버튼처럼 확실하게 구매전환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에 구매 픽셀을 잡아야 할텐데요. (*전환광고란 ? -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구매버튼을 클릭할 것 같은 사람에게만 뿌리는 광고. 홈페이지에서 구매버튼을 클릭한 사람들이 많으면 많아질 수록 사용자들의 행동패턴을 정확히 수집하고 이와 비슷한 행동을 할 것 같은 사람들에게만 노출하여 광고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음. ) 걱정 하지 마세요. 시사blog 블로그형 홈페이지에는 보다 정확한 타게팅을 위한 모든 장치를 걸어두었습니다. 어떤 업종이든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겠끔, 이벤트픽셀 설정을 통해 브랜딩을 다시 잡아갑니다.
블로그형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을 읽다가 '카카오톡 상담하기' 버튼을 클릭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이런 행동을 할 것 같은 사람에게만 타게팅되어 전환광고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문의량은 극대화 될 수 있을 거에요. 저희 자체사업들이 매출을 낼 수 있었던 것 처럼요.


카카오톡 상담하기에 구매 이벤트픽셀을 걸어놨어요.
그동안 전환광고 없이 인스타그램에서 홍보하기 버튼을 눌러 스폰서광고를 하고계셨다면, 그냥 멘땅에 헤딩한 꼴이셨겠네요. 운빨만 믿고 광고를 집행하셨겠죠.
퍼포먼스마케팅 생각보다 굉장히 할 게 많은 마케팅이죠? 저 혼자 담당할 수 있는 퍼포먼스마케팅 클라이언트들이 한정될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지역별 2곳만 한정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이런 제가 직접 하는 건데 매출이 안난다는 건 불가능하겠죠?
'손은 눈보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