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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필독] Naver블로그 말고 SISA블로그 성공사례? (드디어 T.O상관없이 전지역 홍보가능)

최종 수정일: 1월 8일


(*주의 : 오늘 글은 반드시 끝까지 보세요. 독보적인 국내 1등 시사마케팅이 이젠 진짜 미쳤습니다. 엄청난 마케팅 방식을 개발해냄. 5일 전, 이 글 쓴 이후 더 대박남.) 안녕하세요. 시사 곽봉준 대표입니다. 현재 시사마케팅은 전국 55개의 업체를 맡아 꾸준한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도 마케팅 컨설팅이 정말 끊임 없이 밀려들어옵니다. 아무래도, 더이상 감당이 안돼서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면 컨설팅 비용를 받기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일정의 대부분이 컨설팅 일정이었네요^^


내일은 오전부터 외부 일정이 잡혀 있어서, 컨설팅 일정을 일부러 잡지 않았지만, 모레도 또 오늘과 같이 컨설팅으로 꽉 차버린 일정으로 인해 더 이상 제 개인업무를 할 수 있는 시간조차 전혀 없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모레 컨설팅 일정은 오늘보다 하나 더 많네요^^


하루에도 시사마케팅에는 마케팅 의뢰를 위해 10~20건의 컨설팅 문의가 밀려들어옵니다. 나열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바쁜 업무에 치여 아직 다 회신해 드리지 못한 마케팅상담 관련 의뢰만 아래에 캡쳐해 드립니다.





그래서, 이 모든 분들이 다 계약을 하냐구요? 아니요. 저희가 더이상 가능한 지역T.O.가 없어서 받지 못합니다. 계약성공률은 겨우 6.7%에 불과해요.


11월 계약성공률 : 6.7% (feat. 문의량에 비해 가능한 지역 T.O.가 없기 때문)

자리가 없다며 죄송하다고 사과드리는게 매일 저희 마케팅 팀장님 일과였습니다. 심지어는 3개월이상 기다려주신 대기자만 수두룩했으니까요.

3개월 이상 대기자, 심지어 1년이상 대기자도 있음.

적어도. 저희가 이 미친 마케팅 방식을 개발해내기 전까진 말이죠.


 


이젠, 지역 T.O.상관 없이 모든 지역의 매출을 만들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련한 성공사례들이 좀 많은데요. 어디서 부터 보여드릴까 하다가 요즘 저희 시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저희가 여러 세미나로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쯤은 잘 알고 계실거에요. 아래 저희 시사뷰티 팀의 단톡방 캡쳐를 봐주세요. 대화내용에 집중하지 말고, 실시간으로 캡쳐해둔 단톡방 대화시간에 집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 3:08


오후 3:45


오후 4:28


강남에 위치한 저희 시사스튜디오의 세미나실 정원이 총 24석인데. 피코레이저 세미나는 빠르게 1,2,3차까지 마감되어 현재 4차를 진행중에 있고, 페더링 세미나는 1차 마감 이후 바로 2차, 비비글로우 세미나도 1차 마감 이후 2차, 그리고 입술세미나 1차 진행 중에 있는데요. 이 모든 게 고작 1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에요. 이러니 제가 미친 마케팅 방식을 개발해냈다고 오랜만에 이 곳에 직접 글을 쓰고 있지요. 뭐, 더이상 저희 자체사업들의 성공사례에 대해서는 관심 없으실 것 같고 궁금해 하실만한 반영구화장, 두피문신에 관련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그냥 싹다 오픈하고 공개해드릴게요. 본질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어차피 오픈해도 일반적인 마케팅회사들은 절대 따라할 수 없거든요. 오늘이 11월 9일이니까, 11월 6일 저녁에 아래 홈페이지를 하나 오픈했어요. 이제 딱 3일 되었네요. http://www.sophiabrow.com

그리고 이튿날, 해당 부서에서 근무하고 계신 저희 담당 실장님께서 연락이 오셨어요. 이렇게요.

11월 7일

11월 7일 카카오톡 채널

담당 실장님 : "대표님, 저희 페더링이 35만원이니까 홈페이지만으로 오늘 하루만에 70만원이 계약되었어요! 예약성공률도 50%로 매우 높네요! 2일동안 광고비 7만원썼으니 총 64만원 벌었네요. 효율도 대박입니다!" 이 곳은 지난 9월까지만 해도 반영구학원으로 운영하던 저희 자체 사업체 중 일부였는데요. 9월까지만 해도 매달 2,500만원의 순수익을 내며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지만, 10월 부터는 학원사업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하니 힘들어서 그만 종료하고, 세미나와 시술 위주로만 홍보하고 진행하고 있어요. 사실, 월 2,500만원을 만들기까지 했던 마케팅은 오직 브랜드블로그 운영 하나였는데요. 남들 다 하는 인기게시물도 안하고, 스폰서 광고도 전혀 안했었지만 '간접적으로 마음을 이끌 줄 아는 글쓰기 실력'하나만으로 적지않은 매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글쓰기 실력인지 궁금하시다면 위 홈페이지 칼럼에도 5개 적어두었으니 끌리나... 안끌리나... 참고해보세요. 그동안은 블로그로 매출은 만들어봤으니, 블로그는 이제 그만두고 새로운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어차피 글쓰기로 매출을 만들었다면, 마치 Naver블로그와 비스무리하게 생긴 홈페이지형의 SISA블로그를 만들고 트래픽은 스폰서광고(인스타그램 홍보하기)로 직접 끌어들인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오늘 성공사례로 말씀 드렸던 모든 내용이 이 미친 마케팅 방식인 SISA블로그를 이용한 퍼포먼스마케팅과 브랜드마케팅에 관한 내용이에요. 고객이 직접 검색하여 정보를 찾는 게 아니라, 관심있는 고객만 들어와 우리 글을 읽어볼 수 있도록 트래픽은 우리가 직접 끌어들이는 것이니, 지역별 T.O.라는 개념도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픽셀코딩도 잡아야하구요.

인터넷 쇼핑몰처럼 구매가 일어나는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임의적으로 구매값도 잡아야 해요.


구매전환값은 저희 눈썹 시술비용인 35만원의 10분의 1인 35,000원정도로 잡아보았습니다. 이건 왜 잡는 거냐구요? 구매값이 수집되면 수집될 수록 저는 제가 집행한 광고를 필요한 사람에게만 보여줄 수 있거든요.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 지 하나도 못 알아들으시겠죠? 당연합니다. 시사마케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영구화장 블로그로 비공개 안 당하는 곳'이니 만큼, 이 미친 마케팅 방식인 SISA블로그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사마케팅에서만 가능한 마케팅'임이 확실하니까요. 아, 그리고 시사PDF 전자책을 구매하여 읽어본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시사가 매출을 낼 수 있었던 핵심인 무의식적 행동이론 5단계가 있었기 때문이죠. 일단, SISA블로그의 행보 조금 더 지켜보시죠. 몇 달안에 시사 자체사업의 매출을 2배이상 끌어올리고 증거물을 꺼내놓고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p.s.) 오호, 자신감 보소...... 시사마케팅 무료 컨설팅 신청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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