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계정상태를 알아야 인스타그램 마케팅이 가능하죠.(feat. 계정상태 확인하는 법)
(* 주의 : 이 글은 인스타그램 인기게시물 상단노출 마케팅을 위한 자신의 계정상태 확인하는 방법을 담은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사그램입니다. 시사그램(인기게시물 노출 프로그램)은 일반 프로그램들에 비해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초보자들이 쉽게 사용하기 어려울 수있는 중고급자용 플랫폼인데요.
혹시나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 사용법 조차 모르고 계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고 오늘 본문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하는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부분 중 하나는 '비싼 좋아요를 넣으면 노출이 될거야.' 혹은 '좋아요를 많이 넣으면 노출이 될거야.'라는 부분인데요. 왜냐하면 인기게시물 탭 최상단에 노출되어 있는 게시물들은 대부분이 1,000개가 넘어가는 좋아요 수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로직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똑같이 생각했는데요. 공부에 공부를 거듭하다보니 어느새 현직 대행사 65명을 교육할 정도로 로직만큼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할 정도의 실력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기게시물 노출을 위한 인스타그램 마케팅에서는 반드시 자신의 계정상태가 어떠한지 노출이 될 준비가 되었는 지를 파악해야 하는데요. 이런 기초작업 없이 '비싸고 많은 수량의 좋아요'만 넣고 있었으니 노출이 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대해 무지한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자신의 계정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게시물 대비 팔로워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로직공부를 하기 전, 저는 좋아요 수량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어떤 계정은 좋아요 수량이 200개도 안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노출이 되는가 하면, 또 어떤 계정은 1,000개 이상 좋아요가 들어갔는데도 노출은 되지 않습니다. '좋아요 수량을 낮추니, 인기게시물에 노출되기도 하고...' '좋아요 수량을 올리니, 인기게시물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문을 갖고 인기게시물 로직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엄청난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누적 게시물 대비 팔로워 수량이 인기게시물 노출에 영향을 미친다. 인기게시물 탭의 노출에 용이하기 위해서는 계정에 쌓여있는 게시물 대비 팔로워 수는 약 5~10배 수치가 가장 적당한데요. 예를들어, 게시물이 200개 쌓여있다면, 팔로워는 1000개~2000개. 만약 게시물이 100개가 쌓여있다면, 팔로워는 500개~1000개가 시사그램(인기게시물 노출 시스템)을 이용하기 가장 적당한 범위내에 위치하겠죠. 물론, 이러한 수치가 노출에 용이할 뿐, 반드시 이 수치내에 유입되어야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 짧은 칼럼 하나에 이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드리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추후 포스팅에서 다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궁금증이 많으시다면 시사그램 블로그를 꼼꼼히 살펴보세요. 그 전에 알고 있던 내용들과 달리 새로운 내용들을 배우시게 될거에요. 2. 최신 게시물 등록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인게게시물 노출을 위한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가장 최근에 올린 게시물 등록시점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예를들어 누적 게시물 대비 팔로워도 적절한 수치에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 최근에 올린 게시물이 작년 이맘때쯤 올린 게시물이라면, 아무리 준비가 된 계정일지라도 그동안 활성이 떨어져 있을 테니 노출은 불가능하겠죠. 1년 전에는 상단노출이 매우 잘되었던 계정일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정도 최신 게시물이 쌓여있어야 노출이 다시 진행되기 시작할텐데요. 이런 계정의 경우 약 1~2주 정도는 기간을 두면서 게시물을 쌓고 다시 시사그램을 통해 노출작업을 시작해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3. 첫 게시물 시점도 노출에 영향을 미치곤 한다. 아마, 처음 개설한 계정에서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시도한다고 해도 활성도가 쌓이지 않았기에 바로 노출은 어렵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대부분은 50개 게시물 정도는 쌓여있어야 시사그램을 사용 시 원활한 노출이 가능해 질텐데요. 이와 마찬가지로 이미 50개 게시물이 쌓여있다고 한들, 첫 게시물을 올린 시점을 확인해보니 고작 하루 밖에 안지났다면(=어제 하루만에 50개 게시물을 올렸음.) 이 계정도 역시 '활성도'가 쌓이지 않아 노출이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게시물을 올리는 것 만으로도 일부 활성이 쌓인다고 볼 수 있지만 최신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계정에 외부 아이피 유입, 자신의 행동패턴 등을 통해서도 계정활성도를 높일 수 있는데요. 만약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위해 이제 막 생성한 계정이라면 최소 한 달간의 여유를 두고 약 50개의 게시물을 쌓은 뒤 시사그램을 시작해보는 것을 권유드리는 바입니다.
이 글까지 고작 3개글만 올렸는데, 여지껏 알지 못했던 정보들이 우수수 쏟아지는 듯 하죠? 이 블로그에 담긴 인기게시물 공략집을 읽고, 사업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글을 통해 시사그램이 어떤 곳인지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