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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 블로그 T.O.가 없다면 이렇게 하세요.(퍼포먼스마케팅 머신러닝 실수한 그 후 이야기)

최종 수정일: 1월 8일


바보, 똥멍텅구리네... 머신러닝을 다시 시켜버리다니(feat. 퍼포먼스마케팅)

이틀전, 문의량이 증가한다며 머신러닝을 재집행하는 실수를 했었습니다. 이 글은 그 후의 이야기입니다.



 


시사마케팅입니다. 오늘은 자체 반영구화장 사업의 퍼포먼스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5일째 되는 날입니다. 위의 실수는 2일전 실수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카카오톡 상담하기'를 구매픽셀로 잡아 돌렸던 전환광고가 효율이 나기 시작했는지, 오후 1시50분까지 총 문의가 5개까지 생겼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효율이 나고 있어 기쁜 마음에 무심코 광고예산을 높였고, 저의 작은 실수로 인해 머신러닝은 다시 처음부터 재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생각지도 못한 기적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문의 6건

홈페이지 양식제출 문의 : 4건

반영구화장 퍼포먼스마케팅을 시작한 지, 4일째인 어제 하루만에 카카오톡채널과 홈페이지 양식제출을 합쳐 총 10건의 문의가 들어온 것입니다.


도대체 퍼포먼스마케팅이 무엇이길래 문의가 폭주할 수 있었을까?


규모가 있는 다른 사업들은 대부분 퍼포먼스마케팅을 합니다. 퍼포먼스마케팅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매출의 차이를 가져오게 됩니다. 하지만 반영구를 하는 사람들은 퍼포먼스마케팅을 모릅니다. 전국 T.O.가 거의 차 있는(남아있는 반영구 블로그 T.O.확인하기) 반영구 블로그가 브랜드마케팅이라면, 인스타그램 홍보하기 스폰서광고가 퍼포먼스마케팅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퍼포먼스마케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폰서광고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퍼포먼스마케팅은 인스타그램에 집행하는 여러 광고들 중 어떤 광고에서 문의까지 연결되는 지를 수집하고 이를 학습하여 '광고를 통해 문의가 올만한 사람들에게만 타게팅 하여 노출'을 시키고 실제 문의로 연결되게 합니다.


광고를 통해 문의까지 연결되는 사람을 구매픽셀로 수집하고, 문의량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전환광고의 정확성과 효율은 계속하여 증가하게 됩니다. 즉, 동일한 예산을 투자했을 때의 광고효율은 끊임없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시사마케팅의 퍼포먼스마케팅은 아래 2가지를 하여 광고효율은 몇 배이상 올립니다.

1. 문제점 분석

어쩌면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외부 마케팅업체에 스폰서광고 내지는 퍼포먼스마케팅 대행을 맡겨보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10명 중 9명꼴로 광고를 설정하여 집행해주는 것을 대신해주는 일만 하고 대행비를 받을텐데요. 물론, 효율도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퍼포먼스마케팅으로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제점분석 과정이 필요합니다. 콘텐츠 광고를 집행한다면, 예를들어 5개의 광고 중 어떤 광고의 클릭량이 많고, 어떤 광고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인지를 분석하고 디벨롭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만약 콘텐츠의 효율은 높아 클릭량은 많이 일어나지만, 문의량이 오지 않는다면 '본질'적인 문제인지 또는 '랜딩페이지'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카피가 부족한 지를 판단하고, 새로운 가설을 세워 이를 검증하고 수정하는 작업이 있어야만 퍼포먼스마케팅으로 매출 올리기가 가능해집니다.

2. 가설검증과 수정

하지만 많은 퍼포먼스마케팅 회사들은 문제점을 찾는 일 조자 어려워 합니다. 사내에 제대로 된 브랜드마케팅 팀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사마케팅은 블로그 하나만으로 전국에 계신 반영구, 두피문신 원장님들의 매출을 만들어 드리고 있는 독보적인 국내 1등 뷰티 블로그 실행사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만 문제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가설을 세워 검증까지 가능한 것인데요. 과연, 전국에 브랜드마케팅이 가능한 퍼포먼스마케팅 회사가 몇이나 있을까요? 어쩌면 없다고 보시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마케팅에 관심있어하는 반영구 원장님이라면, 이미 능동적인 마케터가 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노출이 되어야 매출이 생긴다.' 이제 이런건 헛소리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겠죠. '노출'이 되었다고 해서 '매출'이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문제점은 항상 랜딩페이지, 즉, 브랜딩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시사마케팅은 절대로 홍보하거나 영업하는 짓을 하지 않습니다. 5일 전에 창업한 자체 반영구화장을 4일만에 퍼포먼스마케팅으로 하루 10건의 문의를 만들어 냈습니다. 가까운 목표는 우선 하루 20건의 문의를 만드는 것입니다. (머지 않을 것 같네요. 조만간 성공후기 가져오겠습니다.) 그럼 퍼포먼스마케팅도 블로그로 전국 지역을 모두 채웠던 것 처럼 독보적인 국내 1등이 되겠네요. 퍼포먼스마케팅은 지역별 2곳으로 한정하여 운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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