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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에 필요한 아이라인색소 선택 중이라면 주목



이 글은 반영구 아이라인 디자인을 하고 계시거나 이제 막 시작하시려는 원장님들께서 색소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을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혹시 아이라인색소를 포함하여 다양한 반영구재료를 선택하는데 있어 실패하고 스트레스 받으셨던 적은 없으실까요? 한 번이라도 경험이 있으시다면 오늘 글에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시사뷰티와 블로그 작성자 Andrew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래 칼럼이 어떤 곳이며, 누구인지 이해하는데 도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사는 반영구재료상? 이것을 뛰어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 가지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아쉬운지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시사뷰티 Andrew입니다.



오늘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선 아직까지 시사뷰티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고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하나씩 블로그를 읽어 보신다면 원장님들이 그동안 힘들게 찾던 반영구재료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자신할 수 있냐구요? 아무거나 추천드리지 않거든요.



믿지 못하겠다면 아래 두번 세번 찾아오고, 만족한다는 후기 사례만 보셔도 이해가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글을 통해서 많은 도움 얻어가셨으면 하기에 오늘 주제는 아이라인색소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볼 것인데요.



" 아이라인색소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색소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겠지.. 그렇게 중요할까...?'



저도 처음엔 '남들 많이 사용하고, 대중적인 아이라인색소로 추천드리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선택한 아이라인색소를 사용하고보니 착색력이 떨어지는 제품도 있고, 탈각하면서 푸른 잔흔이 조금씩 보이거나 나중에 심하게 푸르게 변하는 상황을 확인하면서 '대충 고르면 원장님들만 억울하게 피해보겠구나.'라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제가 추천한 색소가 좋다고 믿고 구매하셨는데 나중에 안 좋았단 사실을 알고, 고객 컴플레인으로 이어지면 원장님께서 더이상 시사뷰티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질 거란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더 꼼꼼하게 체크해 볼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일까요? 테스트했던 사례들이 좋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아이라인색소 구매를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사진들이 도움되실 거 같아요.




이젠 아이라인뿐만 아니라 눈썹, 입술색소까지 다양한 재료를 소개 드리고 있는데요.



반영구를 하시는 원장님들에겐 반영구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담고 있는 집합소 같은 느낌이라 시간되실 때 하나씩 천천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머신색소(페더링) -


반영구머신색소, 이렇게만 사용해 보세요! >



- 붉은기 없는 엠보색소 -


반영구엠보색소, 배합법 모르면 만족하기 더 어려워요. >



- 생기를 돋아주는 입술색소 -


반영구 입술색소에 대한 반영구재료 연가구의 생각 >





원장님께서도 충분히 퀄리티 높은 아이라인색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테스트하고 눈으로 확인해 보는 것인데요.



사실, 별거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전부 다 사용해 보면 되겠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하나씩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에서 많은 투자가 있어야 하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버려지는 색소들이 너무 많아 낭비도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주변 지인 혹은 재료상에게 추천 받아서 사용하시는데요.



제가 테스트 후기를 블로그로 남겨드리는 것도 원장님들이 판단하는데 도움을 얻어 가셨으면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이라인색소 선택할 땐 무엇을 봤을까?



1. 기본적으로 착색이 잘 되어야 했다.


이것은 반영구색소를 선택한다면 당연하게 확인해야 할 요소 중 하나란 걸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색이 제대로 들어가지 못해서 부분 착색이 되는 색소들은 일단 배제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으며, 흡착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첨가제를 넣는 방법이 있었겠지만 혼합하지 않고, 단독으로 사용해도 되는 색소를 고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2. 푸르게 남는 현상이 적어야 한다.


검정색인 아이라인색소는 탈각하고, 점차적으로 색소가 빠지면서 푸르게 빠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요.



특히나 요즘에 이러한 푸른 잔흔 사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제거나 커버하시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사용하셔야 하는 색소는 당연히 푸른기가 남아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에 착색력만큼이나 꼼꼼하게 체크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원장님을 통해 디자인하셔서 위와 같이 푸르게 변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위 사진은 다른 곳에서 디자인 후 푸르게 변해서 지우고 싶다고 하셨던 분이신데요.



보통 제거를 하는 경우엔 레이저로 잔흔을 많이 제거합니다. 요즘엔 레이저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는 만큼 참고하실 수 있도록 레이저 칼럼도 하나 남겨드릴게요.



반영구만 하기엔 아쉬운 원장님에게 드리는 아이템 (feat. 피코레이저) >





오늘은 아이라인 색소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였고, 사례들도 같이 남겨드리면서 이야기를 전달드려 보았는데요.

시사뷰티 Andrew가 선택한 아이라인 색소에 대한 정보가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은 관련 정보와 다양한 팁도 같이 공유해 드리니 아래 채널을 이용해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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